지난해 5월 대전의 고교생 이아무개 군(17세) 등 16명이 지적장애인 중학생 정아무개 양(15세)을 6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집단 성폭행한 사건의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가해자의 부모가 피해자의 보호자를 사칭해 피해자의 학교에서 사생활을 정탐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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