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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여성성폭행

성폭행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 보호자로 위장 \’정탐\’

성폭행 가해자 부모가 피해자 보호자로 위장 \’정탐\’

지난해 5월 대전의 고교생 이아무개 군(17세) 등 16명이 지적장애인 중학생 정아무개 양(15세)을 6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집단 성폭행한 사건의 재판이 진행중인 가운데 가해자의 부모가 피해자의 보호자를 사칭해 피해자의 학교에서 사생활을 정탐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사회
홍권호 기자
2011.01.25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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