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나는 좌파가 레닌의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로서의 제국주의⟫(Imperialism, the highest stage of capitalism)와 마오의 ⟪마오쩌둥 어록⟫(Red book)을 읽는 것으로 출발해 이후 미국 제국주의 비판에만 매달렸다고 비판한다. 이런 비판은 전형적인 자유주의적 비판이며 새로울 것도 없다.
숀 페인(Shawn Fain) 전미자동차노조(UAW) 위원장은 이날 밤 가장 인상 깊은 연설 중 하나를 선보였는데, 전면에 "TRUMP IS A SCAB(트럼프는 딱지)"라고 적힌 밝은 빨간색 UAW 셔츠를 입고 연설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가 26일 오전 6시부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지지입장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지하철노조와 운수노조 철도본부가 오는 20일로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 진영이 이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17일 오전10시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 50여명의 사람들이 왼손가락 5개와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펴고 목청껏 외친다.‘교육대통령’이라 불리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운동이 시작된 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과 박재동 화백, 함세웅 신부,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등 1000여명의 인사가 “주경복 서울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발해 오늘(2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했다. 오늘 파업은 민주노총 산하 최대 조직인 금속노조의 부분파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금소노조는 주간조는 오후 3시부터, 야간조는 새벽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이명박 정부의 일방통행에 성난 민심이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적극 지지로 나타나고 있다. 네티즌들의 민심을 볼 수 있는 다음 ‘아고라’에는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자”는 글이 연일 올라오고 있다.
날이 늘어날수록 전교조와 정진화 위원장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도 방명록에 차곡차곡 쌓인다. 20장인 방명록이 벌써 두 권째를 채워가고 있다. 민주노총, 공무원노조 등 다른 노동조합은 물론 정당, 시민단체, 언론, 기초자치단체 의원까지 청와대 앞 농성장을 찾아와 ‘교육을 살려내라’는 목소리를 냈다.
한국노총이 지난 17대 대선에 이어 오는 4월에 진행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노총은 지난 대선에서도 ‘정책연대’를 이유로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해 공식적으로 당시 이명박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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