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무건리 훈련장 확장 막아내고 우리 땅을 지킵시다.
때이른 눈이 한반도의 하늘을 덮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도시 파주의 한적한 시골동네 무건리 훈련장
인근 마을에도 눈이 쌓였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평화스러운 오현리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일으키는
대규모 훈련장으로 확장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2일 날이 어두워지자 마을 주민들이 각자의 일을 마치고 지금은 폐교가 된 옛날의 직천초등
학교 모였습니다. ‘한반도 평화실현, 무건리훈련장 확장 저지를 위한 오현지킴이 평화학교’를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낮에는 어린 꿈나무들이 흙을 가지고 도자기를 만드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곳, 경기북부에서는 이름난 ‘
도자기 나라’가 평화학교의 장소입니다.
지난 2002년 6월 13일, 주한미군에 의해 압사당한 효순이 미선이 사건은 무건리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미군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입니다.
무건리 훈련장의 역사와 확장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해봅시다.
박종양(미군문제팀)
2007.12.23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