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5일 오후 교과부가 있는 정부종합청사가 바라다 보이는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교사대학살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를 열고 다시 한 번 정부의 전교조 교사 대량 해직 조치를 비판했다. 전국 290여 지회장 뿐 아니라 대량 조치 당사자와 조합원 등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교조 출신으로 충남에서 교육의원으로 당선된 임춘근 전 전교조 사무처장과 김지철 현 교육위원도 참석했다. 반전 · 반신자유주의 단체인 ‘다함께’와 예비 대학생, 청소년, 누리꾼 등 100여명도 ‘전교조 탄압 중단’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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