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위탁급식법 도입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학교급식의 직영전환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자가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안전한학교급식을위한국민운동본부는 24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탁급식을 허용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국민서명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에게 전달했다.
학교에서 과자와 음료를 추방하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매점을 드나드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야채는 물론 고기도 깍두기처럼 썰어져 들어오니 학부모들이 급식 검수를 나가 눈을 부릅떠도, 신선도, 원산지등 국내산과 외국산의 구별이 아예 불가능한 것이다. 유전자 조작식품에도 무방비이다. 대기업 급식위탁업체인 삼성에버랜드 등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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