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가 민노당 후원 관련 전교조 교사들에 대한 직위해제 방침을 철회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 역시 오는 28일로 예정된 ‘2008 교육감 선거’ 관련 교사들에 대한 2차 징계위원회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4일 ‘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오기까지 징계를 연기 한다’던 당초의 입장을 번복한 채 2008 교육감 선거 관련 교사 13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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