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사태'에 분노한 청년 학생들이 야권이 주도하는 "탄핵만을 기다릴 수 없다"며 나섰다. 이들은 13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 청년학생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 선언 발표 후,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이 이들을 가로막았다. 경찰과 대치하던 청년들은 항의의 표시로 서한을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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