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는 일단 새 직제령에 따른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안경환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절차와 내용에 흠이 많은 직제령을 하루 속히 원점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동시에 직제령 시행이라는 법적 책무를 간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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