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진도 전 지역을 돌며 공연을 벌였던 소포리 마을 악극단이 5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그 당시 청년이었던 이들이 이제는 60, 70을 훌쩍 넘겼지만 연극을 하고 싶다는 청춘 같은 마음으로 손수 무대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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