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심포지엄에서 금융시장의 빅뱅을 초래할 자본시장 통합법에 대한 기본 토론을 진행했다면 2차 심포지엄은 국민들의 생활과 직결 됐음에도 계속적으로 시장의 영역으로 편입되고 있는 국민연금에 대한 진보적 접근을 시도했다.
이정수 증권업협회 이사는 \'한국 금융산업이 미래의 성장엔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고, 전창환 한신대 교수는 금융에 대한 노동조합의 공적인 개입 활동을 주문했다.
정용건 위원장은 \"자통법이 한미FTA의 시너지를 받아 더 큰 파장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 진단과, 진보진영, 노동자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핵심\"이라고 심포지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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