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주의

진보당 당권파와의 타협은 한국 진보의 무덤

진보당 당권파와의 타협은 한국 진보의 무덤

지난 총선 통합진보당 비례 대표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부정 행위가 정국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민의 대다수는 이들 통합진보당내 당권파의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한국 진보 정치의 발전에 최대 걸림돌로 다가오고 있고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단히 해악적인 존재로 부각되고 있다. 문제는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반민주적이고 후안무치한 태도가 이번 비례 대표 경선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들의 반민주적이고 반진보적인 부정적 행태는 이전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일관되게 진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더 나아가 이들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지속적으로 불합리하고 경직된 대북 노선을 표방함으로써 국민 대다수로부터 지지를 상실해 온 것으로 평가된다. 결국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대외적으로는 진보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진보주의와는 그 어떤 연관성도 없는 반민주적이고 반진보적이며 반역사적 존재로 사료된다. 따라서 이들 통합진보당 당권파와의 정치적 관계를 근본적이고 명확하게 단절시키지 않고서는 한국 진보주의의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진보신당과 민주통합당 등 범진보 진영 뿐만 아니라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반민주적 행태를 반대하는 모든 민주진보 진영이 확실하고 분명한 정치적 입장을 표명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서

친노 진영, 진정 역사 앞에 당당한가?

친노 진영, 진정 역사 앞에 당당한가?

최근 친노 진영의 부활은 그들의 정치적 업적에 기인했다고 보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된다. 도리어 현 여권의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실정 및 비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에 기인하는 바가 훨씬 더 큰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친노 세력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진보적 무능력과 과오에 대해서 철저한 반성과 혁신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기초해서 향후 발전되고 성숙된 진정한 진보주의적 정책 노선의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