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양당의 적대적 공생 구조”에 맞선 “녹색·진보정치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내걸고 6.3 지방선거에 나선 신호등연대(노동당·녹색당·정의당)가 64명의 후보 가운데 7명의 당선자를 냈다. ‘보수 텃밭’으로 불려 온 경북 안동에서는 녹색당 허승규 후보가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지난 대선에서 0.98%를 득표했던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1.03%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18일(수) 오후 5시부터 서울 북인사마당 앞에서 기후위기 수괴 윤석열 퇴진 오픈 마이크가 열렸다. 윤석열 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의 평일 집회 계획을 취소한다는 소식에 광장을 계속 열어야 한다는 기후정의동맹의 제안에 진보3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호응하여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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