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동 국회 사무총장이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 본관 출입제한 조치를 발동했다. 출입제한 조치로 인해 본관으로 들어오지 못한 민주당 의원 및 당직자들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울산에서 올라온 김석진 씨가 31일 오전, 국회 정문에서 발길을 돌리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을 만나러 왔었다. “사람 좀 살려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서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30일 밤 8시45분께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여야는 31일 새벽까지 막판 타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최종 물밑 접촉을 진행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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