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소국 벨라루스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불복하는 시위가 8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노동자들의 파업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100개 이상의 기업 노동자들이 조업 중단에 나섰으며, 이들은 대통령 사퇴와 함께 회사 경영진이 폭력적인 경찰의 억압으로부터 안전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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