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유족대책위원회(이하 유족대책위)와 대전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가 대전 노동청 앞에서 23일간 진행한 천막 농성을 접고 새로운 투쟁으로 나간다.
주요 사망사례인 심장성 돌연사와 암에 대해선 뚜렷한 요인이 밝혀지지 않아 논란의 소지는 남아있다. 이번 역학조사와는 별개로 일부 돌연사 사례와 부위별 암 사례에 대해 개별적 업무관련성 여부, 즉 개인 산재 승인 여부를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별도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월 10일 참여연대 강당에서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정부 역학 조사 중간결과 발표에 따른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지난 8일에 있었던 한국타이어 역학조사 중간결과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기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재조사로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 사망의 원인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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