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단속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 사망…“강제단속 중단하라”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 사망…“강제단속 중단하라”

지난 8일, 출입국관리소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 이주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해결책 없는 반인권적 단속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주노동자 집중 단속에 ‘지킴이’ 발족

이주노동자 집중 단속에 ‘지킴이’ 발족

법무부가 미등록 이주 노동자들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12월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인권 노동 사회단체들이 정부의 불법적인 단속행태를 감시하겠다고 나섰다.

정부, 10~11월 미등록 이주노동자 집중단속 예고

정부, 10~11월 미등록 이주노동자 집중단속 예고

\"금년 하반기 체류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 31만여 명 중 상당수가 출국을 기피하고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어 불법체류외국인들의 자진출국을 유도하고 10~11월 정부 합동단속이 대대적으로 실시됨 것임을 알려 단속에 따른 전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

\”아내는 다리 부러지고, 아이는 아빠 간다 우는 통에. . .\”

\”아내는 다리 부러지고, 아이는 아빠 간다 우는 통에. . .\”

집중단속이 있기 전 오은정씨 부부는 아들 수빈의 30일로 예정된 돌잔치 준비에 들떠 있었다. 하지만 12일 마석가구공단에서 이뤄진 집중단속으로 아이의 돌잔치는 취소되었고, 아버지는 본국으로 떠나야만 했다. 깔끼씨의 서류가 네팔에서 넘어오지 않아 혼인신고를 하지 못해서 생긴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