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과 검찰, 경찰을 사칭한 전국 초중등학교 안팎 광고판이 일제히 사라진다. “전국학교, ‘짝퉁 광고판’에 속고 있다”는 제목의 주간<교육희망> 5월 16일치 보도와 관련, 교육부와 행정자치부는 이 광고판을 불법으로 판단, 전면 철거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청과 검찰, 경찰을 사칭한 학교 앞 ‘짝퉁 간판’들. 공익을 빙자해 전국 학교에 수천 개를 걸어놨지만 쓸모가 없다. 이곳에 적힌 전화번호를 누르면 엉뚱한 곳으로 연결되거나 아예 받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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