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현관문 없는 쪽방에도 “입춘대길”

현관문 없는 쪽방에도 “입춘대길”

입춘을 맞은 4일 오전, 동자동 쪽방촌에서 주민과 활동가들이 “봄을 부르는 쪽방 주민들의 목소리” 기자회견을 열고 동자동 공공주택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② 쪽방에서 석탄발전소까지, 5만 명의 바람 “공공재생에너지”

② 쪽방에서 석탄발전소까지, 5만 명의 바람 “공공재생에너지”

공공재생에너지 입법 청원 캠페인이 25일, 마감 이틀을 앞두고 목표했던 5만 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각자가 마주한 일과 삶의 현장에서 마음을 모아온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공공재생에너지는 가난한 이들의 권리"라는 반빈곤 활동가들과 쪽방촌 주민들도 큰 힘을 보탰다.

“촛불 팔아먹은 민주당”…”권영국은 가난한 이들의 삶 세상에 알릴 후보”

“촛불 팔아먹은 민주당”…”권영국은 가난한 이들의 삶 세상에 알릴 후보”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설사 대통령이 되고 정권을 잡는다고 해서 단번에 세상이 달라질 거다, 우리가 다 잘살게 될 거다,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의 이야기를 세상에 한 마디라도 더 전하고 우리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이들이 누구냐고 했을 때 그것이 민주노동당 같은 진보정당이고, 지금의 권영국 후보라고 생각한다."

[인권오름] [슈아의 인권이야기] 쪽방촌 : ‘관계’없는 사람들의 ‘관계’맺기

[인권오름] [슈아의 인권이야기] 쪽방촌 : ‘관계’없는 사람들의 ‘관계’맺기

모두가 나를 버려도 여기만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그런 믿음.

불난 쪽방촌에 가보니..“쪽방도 없이 어디가서 사나”

불난 쪽방촌에 가보니..“쪽방도 없이 어디가서 사나”

25일 오후 5시 50분경 남대문 뒤편 쪽방촌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8년째 남대문 쪽방촌에서 살고 있는 이 모 씨는, 어제 저녁 귀가 직후 화를 당했다. 살고 있는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난 것이다. 옷을 갈아입는 중에 방 안으로 연기가 들이찼다. 순식간에 바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캄캄해졌고 숨을 쉬는 족족 연기가 꼴깍꼴깍 넘어갔다.

[랑희의 질문들] 시인 박영근과 김지하

[랑희의 질문들] 시인 박영근과 김지하

한없이 거칠다가 이내 꺾여 자본의 품에 안기고 마는 사이비 <노동문학>과는 근본부터 다르다.

614번지 쪽방촌엔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다

614번지 쪽방촌엔 여전히 사람이 살고 있다

\'0423 남대문 쪽방 화재사망자 추모제\'가 4월24일 오전 화재가 난 남대문로 614번지 건물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제에서 노숙당사자 모임인 한울타리회 송주상 대표는 \'쪽방촌을 없애기 보다는 도시빈민층의 적절한 주거자원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러한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쪽방촌 시설, 설비, 소방대책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