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의 황제 발언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구상을 ‘친서민’으로 내 놓은지 몇 일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온 차 의원의 수기는 정부와 여당의 친서민 행보의 진정성을 의심케 할 만하다. 특히 차명진 의원이 수기의 결론에서 국가 재정에도 한계가 있어 최저생계비 인상만으로는 답이 안다온다고 밝힌 부분은 정부와 여당의 인식을 고스란히 드러낸 대목이다.
두뇌 속 사상의 자유’는 보장하겠다니 한국의 냉전적 보수세력이 그래도 지난 60년 동안 놀지 않고 발전을 하긴 했나보다. 이제 ‘두뇌 속 사상의 자유’라도 보장하겠다니 고마워 눈물이 다 나려고 한다. 눈물겹도록 고마운 한나라당표, 차명진표 ‘두뇌 속 사상의 자유’, 만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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