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와대가 청년 현안을 전담하는 ‘청년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 가운데, 청년들이 오늘의 시대는 실패했다며 자본주의 체제에 맞서는 정치적 주체임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성정치가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시대적 문제’를 ‘세대의 문제’로 은폐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은 현시대의 실패를 선언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요구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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