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철

전교조 정진후 당선, 서울지부 압수수색

전교조 정진후 당선, 서울지부 압수수색

전교조 14대 위원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정진후 현 수석부위원장이 당선됐다. 검찰은 11일 오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주경복 후보를 지원한 전교조 서울지부와 산하 10개 지회를 압수수색했다.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3번 차상철·이현숙 후보

[교육희망] [후보가후보에게묻는다]기호 3번 차상철·이현숙 후보

기호 3번 차상철·이현숙 후보 ■기호 1번 정진후·김현주 후보의 질문 1. 차상철 후보는 2003~4년 원영만 위원장 때 사무처장으로 네이스 투쟁을 지휘하였고, 2006년 장혜옥 위원장 때 수석부위원장으로 연가투쟁을 지휘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승진제도개혁 등 진보적 교육개혁을 견인할 시기에 네이스투쟁에 올인한 것은 중요한 오류이며 이로 인해 전교조의 침체가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06년 연가투쟁에 대해서도 교원평가 강행도 막지 못한 채 전교조 고립만 불러온 실패한 전술이란 평가가 있습니다. 차 후보께서 중요한 역할을 한 03년 네이스투쟁과 06년 연가투쟁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요. 우선, ‘올인’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당시 전교조는 네이스투쟁 외에도 교육개방, 표준시수법제화, 교장선출보직제 등을 주요 과제로 많은 사업을 펼쳤습니다. 다만 사회적으로 가장 부각되었을 뿐입니다. 네이스투쟁은 정보인권의 새 지평을 연 투쟁으로 국민여론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끝내 승리한 투쟁이었습니다. 차상철 후보는 당시 정보화위원회에서 끈질긴 설득과 놀라운 협상력으로 ‘승리’로 이끈 주역이기도 합니다. 힘겨웠지만 네이스투쟁이 승리함으로써 전교조는 매우 높은 사회적 영향력과 발언권을 확보했으며 교원평가 역시 연가투쟁을 포함한 강력한 교사대중의 의지와 대응이 지금까지 법제화를 유보시킨 힘이었습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한

“패배주의를 넘어 공교육재편운동으로”

“패배주의를 넘어 공교육재편운동으로”

‘미친 교육’을 넘어 대안 투쟁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때입니다. 경쟁과 차별 중심의 교육에서 협력과 평등 중심의 새로운 교육 체제를 모색해 나가야합니다. 이를 위해 교육주체는 물론이고 노동자-시민-학자 등이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공교육 개편위원회를 구성해 대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수준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전교조 위원장 선거, 3파전으로 시작돼

전교조 위원장 선거, 3파전으로 시작돼

정진후 후보진영은 전교조의 고립을 넘기 위해 내부 혁신을 강조하고 있고, 박미자 후보진영은 국민교육운동의 전환을 위한 관점의 명확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 차상철 후보진영은 명확한 대안으로 전교조에 대한 공세를 돌파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육희망] 기호3 위원장 후보 차상철 수석부위원장 후보 이현숙

[교육희망] 기호3 위원장 후보 차상철 수석부위원장 후보 이현숙

위원장 후보 차상철(54) ▶1989년 전교조 결성 전북준비위 집행위원장, 구속 해임 ▶1999~2002년 9~10대 전북지부장, 민주노총 전북본부 부본부장 ▶2003~2004년 전교조 본부 사무처장 ▶2006년 전교조 제12대 수석부위원장 ▶2007~2008년(현) 전북교육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전주효정중 교사) 수석부위원장 후보 이현숙(50) ▶1988~1990 교사놀이패 ‘추임새’ 활동 ▶2000~2002년 부산공립서부지회 사무국장, 전국대의원 ▶2003~2004년 부산공립서부지회 지회장, 정례협의회 교섭위원 ▶2006년 부산공립해운대지회 조직부장 ▶2007~2008년(현) 부산지부 수석부지부장(부산재송중 교사) 변화와 격동의 시대! 무기력과 패배주의를 넘어 전교조 운동의 새로운 전망을 수립합시다! 선생님, 많이 힘드시지요? 돌이켜보면 전교조는 늘 어려운 조건 속에서 고군분투 해왔지만 2008년은 참으로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전교조에 대한 공격이 전방위적이고 총체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전교조 조합원으로서 자긍심에 상처를 받고 아파하고 계실 선생님을 생각하면 마음 한켠이 쓰라려 옵니다. 지금은 가히 격동의 시기입니다. 세계경제와 한국경제가 근본적 모순과 한계로 끝 모를 동반 추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탄탄대로를 전망했던 신자유주의가 지금은 스스로 만든 무덤을 향해 급격히 몰락해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종주국, 미국에서 신자유주의에 대한 뼈아픈 자성의 소리가 들려오고 급기야 흑인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신자유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대안 논의가 활발하며,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남미에서는 대안사회를

전북노동포럼 발족, \’사회공공성 전북연대\’ 제안

전북노동포럼 발족, \’사회공공성 전북연대\’ 제안

22일 전교조 전북지부에서 열린 전북노동포럼 출범 토론회와 발족 행사에서 차상철 공동대표는 “운동의 역동성, 우리가 준비하지 않으면 권력을 만들 수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사회변혁을 지향하는 지역 활동가들의 소통 공간으로, 전북노동포럼 발족에 부친 인사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