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

멕시코부터 중동까지, 착취되는 1억여 명의 아동노동

멕시코부터 중동까지, 착취되는 1억여 명의 아동노동

2024년 ILO–유니세프 글로벌 추정치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억 3,760만 명의 아동이 노동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중 5,400만 명은 위험 작업에 노출되어 있다. 전체 아동노동 중 61%가 농업, 27%가 서비스업(가사노동 포함), 13%가 산업(건설·제조·광업) 분야에서 발생한다.

아마존 유역, 청정 에너지 전환 놓고 세계적 경쟁의 중심으로

아마존 유역, 청정 에너지 전환 놓고 세계적 경쟁의 중심으로

지구 최대의 탄소 흡수원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여겨지는 아마존 분지가 또 다른 세계적 이슈의 중심에 섰다. 그것은 바로 핵심 광물 및 희토류 원소 확보를 둘러싼 경쟁이다. 전 세계 국가들이 탈탄소화를 가속화하면서, 태양광 패널, 전기차, 풍력 터빈, 첨단 무기 등에 필수적인 리튬, 니켈, 구리, 코발트 등 금속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주노동자 죽음에도 계속되는 “법무부의 인간사냥”

이주노동자 죽음에도 계속되는 “법무부의 인간사냥”

정부가 14일부터 77일간,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전국의 이주인권단체들은 정부의 "반인권적이고 폭력적인" 단속추방 과정에서 수 많은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이 다치고 목숨을 잃고 있다면서, "인간사냥, 살인행위"와 다름없는 합동단속을 중단하고 "우리의 이웃이자 동료"인 이주민의 인권과 체류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지도부 단식 농성 돌입…“마사회 착취구조 분쇄”

공공운수노조 지도부 단식 농성 돌입…“마사회 착취구조 분쇄”

전국공공운수노조 지도부가 한국마사회 착취 구조 근절, 고 박경근 마필관리사 명예 회복을 위해 27일 광화문 세종로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공공운수노조 박배일 수석부위원장, 부산경남경마공원노조 양정찬 위원장, 박경근열사투쟁대책위원회 석병수 위원장 3명은 △고 박경근 열사 명예회복 △마사회 다단계 착취구조 분쇄 △마필관리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참세상 책방] 세상이 바뀌어도 맑스의 가치론은 유효하다

[참세상 책방] 세상이 바뀌어도 맑스의 가치론은 유효하다

마르크스 가치론이 직면했던 중요한 이론적 난점 중의 하나는 이른바 전형문제였다. ‘전형 문제’와 관련한 대안적 접근법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