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참교육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꼭 1년 만이다. 올해는 빛고을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이들이 만났다. 전교조는 언제나 ‘참교육실천대회’를 여는 것으로 새로운 해를 시작한다. 전교조는 11일부터 3일 동안 조선대에서 전국참교육실천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 전교조는 진보교유감이 탄생한 뒤 진행돼 온 혁신학교와 학교혁신 움직임을 점검하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에 맞서는 교육체제도 고민하게 된다.
제10회 참교육실천대회가 \\\'학교를 배움과 나눔의 공동체로!\\\'를 주제로 오는 2011년 1월 11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린다.
폭설과 한파도 참교육을 향한 교사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11일 현재 경기도 오산에 있는 한신대학교에서 열리는 제9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에는 300여명 이상의 교사와 교육대학생 등 예비교사들이 모여 들었다. 한신대 곳곳에 걸린 ‘4대강 사업 중단하고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따위의 현수막이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을 반겼다.
매년 1월이면 1000명이 넘는 전국 각지 교사들이 한 지역의 대학교에 모인다. 그리고 그 대학교는 어김없이 ‘참교육’ 열기로 뜨거워진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가 진행하는 ‘전국 참교육 실천대회’ 때문이다. 벌써 7번째다. 올해 뜨거워질 곳은 ‘빛고을’ 광주광역시에 있는 전남대학교. 전교조는 제7회 전국 참교육 실천대회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에 걸쳐 전남대 캠퍼스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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