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포럼

우리만의 공공채널 만들 기회 오나

우리만의 공공채널 만들 기회 오나

2부 집중토론은 ‘민중미디어, 제3의 대안방송’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2부 토론에는 김이찬 한국독립영화협회 운영위원장과 까를로스 마르티네스 리벨리온 공동편집장의 발제를 맡았으며, 이진행 미디액트 정책실 실원과 하주영 공동체라디오연구모임 ‘씨알’ 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운동의 매개로서의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하려는 공동체 활동가 등장” 김이찬 운영위원장은 “자본이 뉴미디어 분야에서 이윤창출의 기제로 시청각 미디어를 재빠르게 잠식해가고 있다”며 “그러나 이를 저지해야 할 개혁운동세력과 공동체 운동세력은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맞서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이찬 운영위원장은 “전통적인 시청자운동과 모니터링 운동의 담론이 방송구조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던 정치권력과 이와 유착된 자본의 개입을 방어하기 위한 맥락에서 제기되 수세적 관념”이라며 “이들의 논리에 의하면 대다수 민중은 아직도 수용자, 시청자일 뿐 발언의 주체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김이찬 운영위원장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상영관을 고집하지 않고, 운동의 매개로서의 미디어 컨텐츠를 활용하려는 공동체 활동가들이 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상파방송사에의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퍼블릭액세스 채널 등 대안적 미디어 구조에 대한 점검의 필요성을 짚고 “그간의 한국독립영화협회의 활동이 ‘퍼블릭 액세스’의 진보적 함의를 무력화 시키고, 지금의 체제 안으로 순화시키려는 관료-자본제 연합의 시도가 가시화된 다음 약간 뒤늦게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미디어운동 펼쳐야

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미디어운동 펼쳐야

참세상국제포럼 ‘변혁의 세계화와 대안미디어’ 이틀째인 4월 1일 이른 9시 30분부터 1부 집중토론이 시작되었다. 이날 토론의 주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투쟁과 독립미디어’로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투쟁과 관련 독립미디어의 역할을 살펴보며, 각자의 운동의 과제와 역할을 나누는 자리였다. 에반 헨쇼-플라쓰(에반) IMC 활동가와 조대희 미디어문화행동 활동가가 발제를 맡았으며, 오이완 람(오이완) 홍콩 인미디어 공동편집자 및 김화선 부안영화제 활동가 등이 토론자로 나왔다. 에반은 IMC 활동을 소개하고, 이러한 활동을 반추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 및 사회운동에서의 IMC의 의미에 대하여 설명했다. “IMC는 반세계화 운동과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 에반은 “IMC는 세계 80여개의 뉴스 웹사이트들의 네트워크”라고 소개하며 “처음에는 시위와 이벤트 중심의 활동에서 보다 반복이 가능한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러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한 이들이 모여 영구적 네트워킹을 고민하면서 각 사회운동부문에 참여하는 것으로 IMC가 조직되었다”고 밝혔다. 보스턴, 런던을 시작으로 IMC는 북남미, 유럽, 아시아까지 확산되어 있다. IMC는 주로 지역 사회에서 미디어랩을 구성하고 각국 및 지역의 사회적 이슈들을 미디어를 통해 연결,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IMC의 미디어 형태는 라디오, TV, 인터넷 등 다양하다. IMC는

“반전,반세계화 운동이 확산은 되는데, 그러나…”

“반전,반세계화 운동이 확산은 되는데, 그러나…”

인디미디어센터가 미국이나 유럽에서 주요 반세계화 투쟁에 한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반세계화 투쟁이 있는 곳에는 로컬(지역) 인디미디어센터가 생겼다. 주요 반세계화 투쟁에 있어 로컬조직을 창출했던 것이다.

“변혁의 세계화와 대안미디어 – 미디어, 민중의 꿈을 품다’

“변혁의 세계화와 대안미디어 – 미디어, 민중의 꿈을 품다’

개막식에는 마이클 앨버트 Znet의 편집국장을 비롯,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Rebelion 편집국장, 에반 헨쇼-플라쓰 IMC 활동가, 오이완 람 홍콩 인미디어 편집장과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사회변혁을 촉진하는 세계화 운동, 미디어도 함께”

“사회변혁을 촉진하는 세계화 운동, 미디어도 함께”

진보적 담론을 생산하기 위해 설립된 ‘참세상’은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스페인, 홍콩 등 대륙별, 언어권별, 매체별 진보언론들을 초청해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미디어, 민중의 꿈을 품다!

미디어, 민중의 꿈을 품다!

열리는 이번 국제포럼은 각국별 대안 언론의 국제적인 연대 속에서 대안의 세계화, 변혁의 세계화로 나아가기 위한 언론의 과제를 모색해 보는 자리로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