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담론을 형성하는 미디어운동 펼쳐야
참세상국제포럼 ‘변혁의 세계화와 대안미디어’ 이틀째인 4월 1일 이른 9시 30분부터 1부 집중토론이 시작되었다. 이날 토론의 주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투쟁과 독립미디어’로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투쟁과 관련 독립미디어의 역할을 살펴보며, 각자의 운동의 과제와 역할을 나누는 자리였다. 에반 헨쇼-플라쓰(에반) IMC 활동가와 조대희 미디어문화행동 활동가가 발제를 맡았으며, 오이완 람(오이완) 홍콩 인미디어 공동편집자 및 김화선 부안영화제 활동가 등이 토론자로 나왔다. 에반은 IMC 활동을 소개하고, 이러한 활동을 반추하여 신자유주의 세계화 및 사회운동에서의 IMC의 의미에 대하여 설명했다. “IMC는 반세계화 운동과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 에반은 “IMC는 세계 80여개의 뉴스 웹사이트들의 네트워크”라고 소개하며 “처음에는 시위와 이벤트 중심의 활동에서 보다 반복이 가능한 활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러한 문제의식을 함께 공유한 이들이 모여 영구적 네트워킹을 고민하면서 각 사회운동부문에 참여하는 것으로 IMC가 조직되었다”고 밝혔다. 보스턴, 런던을 시작으로 IMC는 북남미, 유럽, 아시아까지 확산되어 있다. IMC는 주로 지역 사회에서 미디어랩을 구성하고 각국 및 지역의 사회적 이슈들을 미디어를 통해 연결,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IMC의 미디어 형태는 라디오, TV, 인터넷 등 다양하다. IMC는
문화
조수빈 기자
2006.04.02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