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포럼

진보언론은 대안의제 생산과 소통의 주체로 우뚝 서야

진보언론은 대안의제 생산과 소통의 주체로 우뚝 서야

3부 집중토론은 ‘인터넷과 대안언론’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종호 인터넷언론네트워크 활동가 사회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리벨리온 편집장, 오이완 람 홍콩인미디어 공동편집자, 유영주 민중언론 참세상 편집국장이 발제를, 마이클 앨버트 Znet 편집국장과 김정우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가 토론자로 나섰다. 오이완은 국제적 연대를 위한 지역간 협동 프로젝트, 인터로컬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유영주 민중언론참세상 편집국장은 한국에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뉴미디어에 대해 짚고, 한국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한미FTA에 대한 미디어의 행태를 비판하며, 의제를 대중화하기 위한 진보언론의 역할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유영주 편집국장은 신자유주의 세계화 속도가 가속화되는 시기에 어떤 내용으로 소통함으로써 대중과 함께 고민할 것인가에 대해 한미FTA로 문제를 제기했다. “서로에 대해 알고자하는 진정한 네트워킹, 일상 속 경험을 운동의제로 접목시키는” 오이완은 국제적 연대를 위한 지역간 협력 프로젝트, 인터로컬을 제안하는 것으로 발제를 마무리했는데, 발제의 첫 시작은 한 한국 행동가의 발언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되었다. 오이완은 WTO반대 투쟁 등으로 한국에 두 번 방문한 한 활동가에게 “홍콩에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며 발제를 운을 뗐다. 그 활동가는 “기대하는 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