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동 시인은 시인으로서 어떤 시를 쓸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는다. 송경동 시인은 단지 이 시대의 시인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그래서 시를 쓰려고 쓴 시는 없다.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아다니다 시를 만나게 된다.
문학과 인문사회과학의 지식인 논의를 선도했던 [창작과 비평]은 올해 여름호로1백호를 기록했다. 이번에 나온 CD-롬 [창작과 비평]은 2백자 원고지 20만장 분량을 한장의[전자 도서]에 수록, 국내 최초로 문학계간지 CD-롬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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