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북본부가 사무처 인선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사무처 활동가의 문서유출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조직담당 국장이 용산대책위에 제출했던 ‘민주노총 입장’이라는 내부문건을 경찰에게 지난 12일 소환조사 과정에서 제출한 것이 알려졌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시민단체의 \'파면촉구 1인 시위\' 중에 전북경찰청에 도착했다. 전북진보연대는 어청수 청장 방문에 맞춰 30일 아침 9시부터 전북경찰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인 시위에 나선 이강실 대표는 \"집회를 보장하고 보호해야 할 경찰이 백골단을 다시 만드는 등 억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며
4일 전북농업인 회관 1층에서 진행된 민노총 전북본부 임원 선거는 재투표를 거치는 치열한 박빙 속에서 ‘3만 조합원과 함께 단결을 향한 혁신 대장정’을 내건 기호 1번 채규정 양성영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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