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라는 낙인은 오직 해방운동 쪽에만 붙는다.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조직에서 다양한 전략으로 해방운동을 하고 있으니 오류도 결점도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오류와 결점이 해방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구실이 될 수는 없다. 압제자가 저지르는 고의적인 민간인 살해는 압도적인 피해에도 불구하고 ‘테러’라 불리지 않는다.
거의 평생을 교회에 다닌 나는 /하나님이 정말 있는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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