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를 기리며’ ‘볼세비키의 사상’ ‘노동운동과 공동단결의 방법’ ‘세계 사회주의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의 잡지에 실렸다. 잡지의 이름은 <개벽>이다. 1920년 6월부터 1926년 8월까지 6년간 식민지 조선의 지식인들에게 사랑받았던 월간지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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