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국회, 경제 살리는 국회 위해 전 당력 집중”
원내 진출 이후 첫 정기국회를 맞는 민주노동당 의원단의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천영세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에 중심에 두고 개혁 국회․경제를 살리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전 당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개혁과 민생을 살리기 위해 반드시 법제화, 의제화할 과제(8대 민생과제, 6대 개혁과제)와 현재 정부와 여당이 추진중인 법안, 정책 중에서 반드시 막아내야 할 과제를 선정하였다. 민주노동당은 이를 위해 △개혁과제는 이에 동의하는 의원 연대(예 : 국가보안법 폐지 의원모임)와 정당간의 공조 △진보적 의제는 민주노총 등의 대중조직과, 시민단체와 진보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사회적으로 의제화 △경제․민생 과제는 ‘카드 관련 국정조사 실시’, ‘경제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서 최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히면서 민주노동당이 제시하는 대안의 정당성을 적극적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천영세 원내대표는 “연말 자이툰부대 주둔 연장 동의안을 막아내기 위해 원내로는 파병반대 의원단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밖으로는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반드시 관철시켜 낼 것”이라며 국회 활동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 민생 과제 1. 비정규직 관련 법안 ◦ 근로기준법중개정법률안(단병호 의원 대표발의) ◦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률중개정법률안(단병호 의원 대표발의) ◦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폐지법률안(단병호 의원
정치
최하은 기자
2004.08.3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