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비산먼지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주민들 비닐하우스에 심어진 천혜향 열매에는 이상하게 검은 반점이 나타나고 있었으며, 감귤 나무 잎에도 먼지가 그대로 껴있었다. 해군기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에 따르면 1일 이상 토사를 야적할 경우 반드시 방진덮개를 덮도록 해야 하지만 당시 해군측은 이를 위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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