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인터-뉴스] [157호/초점] 불공정 무역 : 철강산업의 위기 배후에는 미국 주도의 국제경제정책이 있다.

[인터-뉴스] [157호/초점] 불공정 무역 : 철강산업의 위기 배후에는 미국 주도의 국제경제정책이 있다.

그러나 만약 수명이 짧은 무역관세가 그렇게도 어렵게 싸운 투쟁의 유일한 결과 라면, 철강노동자들은 감사해야할 것이 별로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 그 리고 누가 무역의 조건 그 자체를 규정하는지, 그리고 WTO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미국의 정책 결정에 대한 재검토이다. 이것은 보다 큰 투쟁이며, 다음 번 철강노동 자들이 농성하기로 할 때 더 많은 수의 농성자가 천막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 투 쟁이다.

[인터-뉴스] [157호/초점] 지구적 철강전쟁?

[인터-뉴스] [157호/초점] 지구적 철강전쟁?

이것이 보여주는 것은 미국경제가 잘 나갈때만 자유무역이 통한다는 것이다. 그 렇지 않을 때에는 보호 무역주의가 그 추악한 머리를 쳐들고 나온다. 자본주의가 불 황에 빠져들면, 보호무역주의가 되돌아온다.

[인터-뉴스] [157호/PICIS 시각] 철강전쟁, 국제주의가 직면한 또 하나의 시험장

[인터-뉴스] [157호/PICIS 시각] 철강전쟁, 국제주의가 직면한 또 하나의 시험장

. 진 보진영은 미국의 철강산업 수입관세 부과를 금융세계화의 모순에 대한 임시방편적 대응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국제연대 운동이 다시금 분열하는 것을 막아내는 것이고, '자유무역 반대'라는 구호를 '자유무역 대 보호무역'이라는 이분법으로부터 끄집어내 보다 구체화하고 금융세계화에 대한 명확한 반대와 함께 배치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9.11 사태, WTO 뉴라운드 출범, 아르헨티나 경제위기 등 우여곡절을 효과적으로 이 겨내고 올해 초 세계사회포럼과 최근 바르셀로나 유럽연합 정상회담 반대 시위에서 다시 한 번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반신자유주의 운동의 성과를 수호하고 국제주의 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