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기관사가 또다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도시철도노조는 서울지하철 6호선 기관사로 일하던 황 모(40) 씨가 19일 오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20일 밝혔다.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이유로, 노조 관계자는 “전날 오후 4시경 출근하겠다고 말한 뒤 경기도 고양시에 자신이 살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투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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