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철도 노동자들은 21일 밤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 프랑스국영철도(SNCF) 기관사 노동자들은 지난 6일 파업을 한 차례 진행했지만 12일 있었던 사측과의 협상에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실패했다.
오늘 아침은 달랐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 계단을 올라서자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지하철이 오는 방향으로 빠끔히 고개를 내밀어 보기도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지하철은 도착하지 않았다.
지난 10월 사르코지 정부가 파업을 비난하며 강경입장을 고수했다면, 이번 파업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반응은 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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