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9월 5일, “새, 사람 행진”과 함께 남태령을 넘자

9월 5일, “새, 사람 행진”과 함께 남태령을 넘자

<새, 사람 행진단>은 인간들의 무지와 탐욕으로 기후재난을 가속하는 생태환경에 대한 침탈과 훼손을 멈춰 세우고, 인간과 자연이 깊이 연결된 존재로 서로를 돌보며 살아가는 것을 기후재난 시대의 새로운 규범으로 삼자고 외친다. 우리는 이를 9월 5일 남태령에서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외치고 싶다.

애도의 연말

애도의 연말

노동자가 죽었을 때 임원진 인명 피해 없음, 피해액 얼마로 표현된다면 어떨까? 그것이 허용되는 세상을 두고 가려 애쓴다. 하지만 경제적 손익으로만 해석하는 관점은 ‘경제 동물’에게는 보편적으로 용인된다. 진짜 국가 위기는 무엇인가? 닭 500만 명을 렌더링할 수 있게, ‘대량 살상’이 국가 정책이라는 것이 위기다. 산업을 수호하기 위한 죽음이 허용되며 유효한 정책으로 작동한다는 것, 그것 자체가 국가 위기다. 이런 곳에서 누가 돈보다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을까.

운하 때문에 사라질 자연을 만났다

운하 때문에 사라질 자연을 만났다

25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토요일. 문화연대가 주최한 한강운하 예정지 답사에 함께 했다. 경인운하와 한강운하로 사라질 것들을 정리해 본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남한과 북한간 이동물새에 대한 공동 조사를 기대하며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남한과 북한간 이동물새에 대한 공동 조사를 기대하며

그동안 서해안 지역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새들을 동해안, 그것도 DMZ근처에서 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 남북한 학자들이 공동으로 남한과 북한을 오고 가는 물새들을 공동 조사할 날이 곧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정치철새도 경선에 뜨는구나

정치철새도 경선에 뜨는구나

정치철새, 이인새-김민새-손학새에 대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