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 속에 42일째 평택공장 인근 철탑에 올라 농성중인 한상균 전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은 “고통받고 차별받는 노동자들이 함께 희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세상이 온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그 길에 저도 유쾌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을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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