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보도로 국민연금이 2025년 말 기준 이스라엘 정부 국채 약 404억 4300만 원어치를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사회도 나서 투자 철회를 촉구했다. 보유 국채 가운데 약 327억 5300만 원어치는 2023년 10월 7일 이후 발행됐으며, 국민연금의 이스라엘 주식·채권 보유액은 모두 약 7698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의원 중 이성헌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를 철회했다. 이는 공공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조합원들의 항의방문으로 이뤄졌다.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회원사 일동이 지난 11일 정부의 인터넷 신문 예산 전약 삭감 계획의 철회를 제기한 데 이어, 인터넷언론네트워크 소속 언론 등 13개 인터넷언론은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인터넷언론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등에 네티즌이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비방을 하면 이명박 대통령의 고소 없이 수사가 가능해 진다. 보통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고라 게시물에 쓴 네티즌의 글에 대해 모욕을 느낀다 해도 고소를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러나 수사를 당한 시민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선처를 호소해야 할지도 모른다.
남원시는 지난 12일 그간 추진해 오던 상수도 위탁 계획을 철회했다. 남원시는 2006년 4월 수자원공사와 위탁에 대한 기본협약서를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수도 위탁 계획을 추진해 왔다. 이유는 상수도 운영을 ‘효율적’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정치의식’ 조사를 한 결과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에 대해 51.3%가 “철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답했다.
민주노총이 그간 정치방침으로 가져왔던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는 공식적인 문제제기가 시작되었다.
도시철도 노사는 오전 6시까지 마라톤협상을 벌인 결과 최종 합의안을 만들어 냈다. 임금은 기획예산처의 임금가이드라인인 2%로 합의했으며, 핵심 쟁점이었던 10% 인력감축을 중심으로 하는 ‘창의조직 프로그램’의 경우 비자발적 강제퇴출은 하지 않기로 했지만 노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 시행하기로 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은 강제전보 내신을 반드시 철회시키겠다는 입장이다. 10일 전교조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에 부당한 강제전보내신을 추진하는 시도교육청에 대해 즉각 엄중 조치하고 강제 내신을 철회시킬 것”을 요구하고
파업을 1시간 앞둔 16일 03시, 철도노조가 파업 유보를 결정했다. 이에 대해 철도공사 측은 “사실상 파업을 철회 한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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