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죽기 싫어요. 우리를 제발 살려주세요\” 5월 2일 광화문 광장에 모인 학생들의 절규
2008년 5월 2일 밤 9시 광화문 거리, 동아일보사를 에워싸고 있는 전경버스가 있다. 그 사이로 교통은 아주 윤활하다. 1호선을 타기 위해 걸어가다 만난 그곳 청계천 광장,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많다. 뒤꿈치를 들고 봐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일상적이지 않은 놀라운 광경을 사진에 담다가 교복을 입고 무거운 가방을 짊어진 학생들을 만났다.
\\\"머슴아, 들어라 주인이 명한다. 미친소는 너나 퍼 먹어라 다 먹어라\\\"하고 하는 발언 속에 교복을 입고 온 인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