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성심병원

“내가 이정미다”

“내가 이정미다”

위암이 재발했어도 ‘살아서 훌륭한 활동가로 살면서 꼭 보답하겠다’고 하던 이정미 열사는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이런 이정미 열사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 노동운동에 대한 전망을 위해 이정미열사정신계승사업회가 발족했습니다.

\’빈곤과 차별의 도시\’ 서울에서의 \’다른\’ 외침

\’빈곤과 차별의 도시\’ 서울에서의 \’다른\’ 외침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올해의 차별철폐대행진은, 친기업 친자본 정책을 표방하고 노동자 민중의 생명줄을 옥죄고 있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도시빈민과 노동자, 민중들이 올해는 더 강고하게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청구성심병원 노동자 3명, 또 ‘우울증’으로 산재신청

청구성심병원 노동자 3명, 또 ‘우울증’으로 산재신청

간호사로 일하는 노동자 3명이 또 산재 신청을 한 것이다. 이유는 ‘우울증’. 이 노동자들을 진단한 동교신경과의 배기영 박사는 “오랜 기간에 걸쳐 업무상 스트레스와 업무의 변화를 겪으며 우울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인권단체들, 청구성심병원 인권침해 진상조사 나서

인권단체들, 청구성심병원 인권침해 진상조사 나서

2003년에 이어 올해 3월, 노동자들이 또 다시 ‘우울증’을 이유로 산재판정을 받은 청구성심병원에 인권단체들이 진상조사를 나선다.

청구성심병원 노동자, ‘우울증’ 두 번째 산재인정

청구성심병원 노동자, ‘우울증’ 두 번째 산재인정

2003년, 사측의 노조 탄압으로 ‘우울과 불안을 동반하는 적응장애’라는 이유로 8명의 노동자가 산재를 인정받은 청구성심병원에서 또 다시 한 노동자가 ‘주요 우울증’을 판정받고 산재를 인정받았다.

\”청구성심병원의 노조탄압이 자살을 불렀다\”

\”청구성심병원의 노조탄압이 자살을 불렀다\”

노조간부를 지냈던 한 조합원이 사측의 탄압에 못 이겨 1월 16일과 21일, 잇따라 두 번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자기가 죽어야 문제가 해결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노조에서 사무장을 지내기도 한 이 모 씨다.

[특별상영] 꼭 한 걸음씩

[특별상영] 꼭 한 걸음씩

청구성심병원 탄압과 투쟁 보고서

[인권하루소식] 청구성심병원 특별근로감독 다시 시작

[인권하루소식] 청구성심병원 특별근로감독 다시 시작

부당노동행위 확인 집중…이사장 처벌까지 이어질까 주목 직장내 집단 따돌림 등 극심한 노조 탄압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청구성심병원(이사장 김학중)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이 25일부터 다시 시작됐다. 이번 특감은 서울지방노동청 주관으로 총괄팀장인 시민석 근로감독과장을 포함, 모두 9명의 근로감독관이 투입돼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청구성심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관할 서부지방노동사무소에서 시행된 바 있다. 하지만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청구성심 공대위 측의 문제제기에 따라 서부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되던 특감이 중단되고, 감독관을 전원 교체해 서울지방노동청이 재조사하게 됐다. 특감 실무 반장인 서부사무소 박정환 근로감독과장은 “일부 서부사무소 근로감독관이 투입되기는 하지만 지난 특감 당시 공정성 문제를 일으켰던 감독관들은 제외돼 공정성 시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갈등의 원인이 된 노사관계 영역에 감독관 3명을 집중 투입해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사실 확인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감 결과는 관례상 늦어도 다음 달 말에는 나올 전망이다. 청구성심노조 최윤경 직무대행은 “서울지청에서 특감이 재시행되는 것은 투쟁의 소중한 성과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불투명하다”며 “조합원 정신질환의 원인이 된 노동탄압이 사라져 노동자들이 안전한 직장에서 일하려면 근본적으로 김학중 이사장 구속 처벌이

[인권하루소식] 청구성심병원 집단산재 인정

[인권하루소식] 청구성심병원 집단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 5명 산재 인정…3명 유보는 납득 안돼 근로복지공단이 청구성심병원 조합원들의 ‘집단 산재’를 인정했다. 1일 근로복지공단은 청구성심병원 조합원 5명에게 업무상 스트레스에 따른 산재를 인정한다는 결과를 통보했다. 반면 나머지 조합원 3명에 대해서는 특진(추가 진료)이 필요하다며 결정을 유보했다. 지난달 7일 청구성심병원 조합원 9명은 7년에 걸쳐 진행되어 온 사측의 노조탄압을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집단 산재 신청을 낸 바 있다. 이 중 1명은 최근 집안 사정으로 신청을 포기했다. 이번 근로복지공단의 결정에 대해 보건의료노조 최경숙 조직국장은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근로복지공단이 집단 산재를 인정한 것은 병원 측이 그동안 노조탄압과 인권유린을 자행해 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집단 산재 인정이 다른 노조탄압 사업장에도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최 조직국장은 산재인정뿐만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근로복지공단이 동일한 노동환경 하에서 작업해 온 3명에 대해 산재 인정을 유보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 조직국장은 “오랜 기간 이들의 치료를 담당해 온 주치의가 ‘우울과 불안을 동반한

[인권하루소식] 청구성심병원 노조탄압 재조사하기로

[인권하루소식] 청구성심병원 노조탄압 재조사하기로

편파 조사 물의…서울노동청 주관으로 특별근로감독 재실시 지난 22일 시작됐던 청구성심병원(이사장 김학중)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이 조사 중 감독관의 편파적인 발언 등 공정성 문제로 결국 중단됐다. 감독을 주관한 서울서부지방노동사무소는 지난 98년 진행된 특별근로감독에서 노조원들과 면담도 하지 않고 조사를 끝내 문제가 된 바 있다. 청구성심노조 이명 교섭위원에 의하면, 23일 부당노동행위 사실 확인 조사 자리에서 장모 근로감독관은 “부원장과 행정부원장을 만나보니 모진 사람은 아니고, 순박하고 여린 사람”이며, “경찰로 일하는 한 친구는 간, 쓸개를 냉동고에 넣어두고 출근한다고 말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데, 그러지 않으면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말했다. 또 “별 것도 아닌 것이 괜히 감정 싸움이 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니 병원을 이해해야 한다”는 발언도 했다는 것. 이 교섭위원은 “조사시간 1시간 40분 중 진술 시간은 20분 정도였고, 나머지 시간에는 조사하러 나온 사람이 마치 병원 직원처럼 우리를 설득하려 해 중간에 퇴장해야 했다”며 조사 과정의 편파성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문제가 된 장모 감독관은 “조사 분위기가 너무 경직됐고, 조합원들이 정신적으로 불편해 할까봐 마음가짐을 편하게 가지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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