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발표한 청년고용종합대책은 ‘2012년까지 청년 일자리 71,000개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정부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유망 분야부터, 방재 안전 분야, 창업 인턴 까지 분야별 일자리 목표치를 세세하게 적어 놓기도 했다.
청년단체 및 노동,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청년실업네트워크는 6일 오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청년고용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갈수록 극심해지는 청년실업문제에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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