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비정규노조들이 뭉쳤다. 지난 4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 반대 투쟁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비정규직들이 비정규 문제 해결에 함께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대기업들이 해야 할 일은 이미지마케팅이 아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노력이다. 정부와 대기업은 인턴제 확대를 비롯한 일시적인 일자리가 아니라, 단기적 고용만을 장려하는 정부와 기업의 정책을 바꾸고
이번 일자리 대책 내용의 대부분은 이미 발표된 대책의 \'재탕\'에 불과했다. 또 예산상의 자연증가분을 마치 새로운 대책인양 포장해 \'생색내기 짜깁기 대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기발표된 대책 보다 후퇴한 내용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서울시 자치단체들이 앞 다투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봉급을 줄여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자치단체들이 의견수렴 과정 없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선 청년인턴을 마구 채용하는 싸구려 일자리 창출로 실업자 숫자만 눈속임하려고 매진하고 있다. 부천시가 내놓은 청년인턴의 지원 자격조건엔 위 한국일보 보도처럼 ‘전문대 졸업 이상’이라고 못 박혀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 그토록 부르짖던 ‘공기업 선진화’가 겨우 정규직 줄이고, ‘알바생’을 쓰는 것을 이르는 말인가. 10개월 동안 일하는 105명의 인턴사원은 결국 올해 줄여야 할 90명의 정규직의 자리에 들어서는 ‘알바생’들일 뿐”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