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조직인 이탈리아의 ‘비판적 좌파’ 다니엘 조직실장을 만났다. 그는 캠프를 통해 좌파청년들이 반자본주의적 성격이 명확해 질 것이라 했다. 그는 올해 캠프가 젠더, 생태에 주목한 것은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민중에 대한 억압이 하나의 권력관계로 환원되지 않기 때문이라 했다.
국제혁명적청년캠프는 이탈리아 페루지아에서 일주일 내내 참가자들의 자본주의 극복의지와 열정으로 풍요로웠다. 캠프는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위기와 국제주의, 생태, 계급·성·정체성, 계급·성·인종, 전략’이라는 주요 주제에 맞게 각종 워크숍과 포럼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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