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또 한번 청렴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으면서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재임기간 중 3년 연속 청렴도 꼴찌 자리를 차지했다. 국가청렴위(위원장 이종백)가 지난 1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와 지방교육청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3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도 청렴도 측정’을 실시한 결과 서울시교육청이 10점 만점 중 6.72점을 기록하면서 전국 최하위를 차지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07년도 청렴도는 당시 최하위를 기록했던 06년도 청렴도(7.43)대비 07년 개선도도 -0.71로 더 낮아져 청렴도 6점대를 기록한 유일무이한 공공기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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