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밑바닥 노동\\\'의 변화하는 현실은 정부의 대책이 요란한 빈 수레에 불과함을 보여준다. 청소년 노동은 그들의 특별한 조건을 고려하되, 보편적 해법을 통해 청소년을 간접 보호하는 정책이 최우선되야 한다.
“재미로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막상 타보면 목숨 걸고 하는 거인 지 이제 알죠.”
“실습생이라는 신분의 취약성을 악용하여 미성년 노동자를 맘껏 착취하고 있는 산업체에 ‘국가 공인 면죄부’를 부여한 것이나 다름없다”
『똑똑~』은 제목에서처럼 노동인권교육이 가져다줄 흥미롭고 감동적인 경험을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고 독자들에게 손짓한다. 그러한 경험이야말로 사람다운 노동, 행복한 노동을 일구어낼 힘을 지닌 미래의 노동자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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