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화는 반도체 공장에서 일을 한 지 7년 9개월이 되었을 때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산재를 신청하고, 업무상질병으로 인정받기까지 6년 8개월이 걸렸다. 그 사이 아픈 몸으로 또 다른 돌봄을 감당했고, 멀어진 관계들 너머로 뒤늦은 혼자의 시간이 찾아왔다.
30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18대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 김순자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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