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교육희망] “선생님, 열심히 싸워주세요”

[교육희망] “선생님, 열심히 싸워주세요”

4월 28일 오후 3시 청와대 앞은 따뜻했다. 인라인을 타고 관광객을 안내하는 서울 경찰들, 야유회 나온 유치원 아이들, 저 멀리 거제도에서 수학여행 온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 그리고 청와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그 사이사이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알리안츠 생명 노조원, 황우석 지지자 그리고 “잠 좀 자자, 밥 좀 먹자”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 회원, 그들은 모두 청와대를 뒤로 하고 청와대를 뒤로하고 서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똑똑히 보라며 유독 청와대를 바라보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이가 있다.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이다. 그가 자리한 곳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나면서 쉽게 눈길을 줄 수 있는 청와대 앞 광장의 한복판이다.

[교육희망] 마이동풍식 독주에 국민고통만 커져\”교사들이 들불처럼 먼저 일어나야\”

[교육희망] 마이동풍식 독주에 국민고통만 커져\”교사들이 들불처럼 먼저 일어나야\”

교과부의 4·15 공교육 포기 조치를 막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지난 25일부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을 만났다. 단식 4일차인 4월 28일 오후 2시경 방문단과 대화를 나누고 농성을 진행하는 모습이 여느때와 다름없이 활기차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