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약속, 흔들리는 녹색 전환
10여 년 전, 서방 국가 정부들은 녹색 전환을 산업 재건과 경제 쇠퇴의 해법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이 정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영국과 미국 모두에서 우익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버락 오바마와 조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재임한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도 2015년 파리협정 이후 다수의 기후 정책과 재정 지원책을 도입했다. 이는 대규모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촉진을 목표로 한 포괄적 경제 프레임워크로 이어졌다.
닉 뷰렛(Nik Beuret)
2025.11.2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