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교수회(회장 조상)는 10일 학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총장의 석사학위는 부정한 방법에 의해 취득된 것이 명백하므로 학교당국은 청주대학교 대학원 학위수여규정에 의거해 김 총장의 석사학위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주대 학생들이 4일부터 김윤배 총장 퇴진 촉구하며 수업 거부에 나선 가운데 청주대 직원 노조가 부분파업에 이어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두 달 넘게 극심한 내분을 겪고 있는 청주대의 학생들이 4일부터 김윤배 총장 퇴진 촉구하며 수업 거부에 나섰다.
공공서비스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청주대분회의 고용승계 투쟁이 마무리되었다. 7월 12일 청주대측과 노동조합이 서면으로 \'고용유지 확약서\'를 체결한 것이다.
청주대 측이 \'전원 고용승계 확약, 용역업체 3개 분리 철회\' 등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해 이렇다할 해법을 제시하지 않고 교섭조차 묵살하고 있어 청주대 청소용역노동자들의 투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서비스노조 서경지부 청주대분회(분회장 강수분) 동지들이 \'용역업체 선정시 고용승계 보장 및 용역업체 3개사로 분할을 반대하며 지난 19일 청주대 총장실 앞 복도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청주대의 6월 12일 <청소용역 입찰 공고>가 청소용역업체가 ‘사상이 건전한 자’를 청소원으로 채용하도록 제시하고 있어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6월 8일 11시 50분 경 청주대학교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중식집회를 위해 청주대로 들어가려던 민주노총충북본부 방송차와 집회 참가자들을 직원들과 교수, 심지어 학생들이 가로막고 막말을 하며 거칠게 몰아 부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청주대학교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한가족의 가장으로 당당히 희망을 가꾸며 살아가는 중년의 여성노동자들. 그러나 이들은 항상 6월이 되면, 아니 이미 4월부터 올해는 또 어떻게 넘어가나 하는 한숨과 불안에 떨어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전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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