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다’는 한 단어다. 띄어 쓰지 않는다. 먹는 일과 사는 일이 서로 다르지 않은 일임을 보여주는 말이겠다.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이들을 ‘식구(食口)’라고 말한다. ‘같이 밥을 먹는 입’이란 뜻이다. 결국 사는 일은 곧 먹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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