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평통사 4월 정기 운영위원회가 4월 3일(수) 저녁 7시, 특별한 행사를 겸해 안동시 민주노동당사에 서 열렸습니다. 특별한 행사란 근현대사의 엄청난 비극이자 동시에 커다란 역사의 변곡점을 이뤘던 제주 4·3항쟁 기록 다큐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었습니다. 이 제주 4·3기록영화의 상영 준비와 제 반 준비는 우리 안동평통사의 회원이자 민주노동당의 열성 당원으로 제주가 고향인 김상범 군의 제안으 로 이뤄지게 되었는데 이날 영화 관람은 우리 안동평통사 운영위원을 위시해 지역의 민주노동당원 등 약 2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4·3사건이 가지는 무게만큼 시종일관 무거운 침묵 속에 그날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며 또 공분 속에 다시는 그런 역사의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문득 10년이 훨씬 넘게 연락을 끊고 살았던 동아리 후배들 생각이 났다. 우선 부천에 사는 후배 2명과 당시 나와 가까이 지내던 후배 한명에게 전화를 했다. 연락이 끊긴지 오래되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 떻게 사는지도 몰랐지만 다행히도 날 잊어버리진 않은 듯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었다. 참 오랜만에 연락 이 된 후배들이다. 반가움과 함께 부담감이 느껴진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